아티스트, 애니메이션, 영화 등 여러 문화 예술 분야와의 협업을 통한 그래픽 티셔츠를 선보이는 유니클로 UT가 이번에는 카우스와 앤디 워홀과 삼자협업 컬렉션을 발매한다. 이번 컬렉션은 피츠버그 앤디 워홀 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<KAWS + Warhol> 전시를 기념해 제작되었다. 두 아티스트의 시그니처 캐릭터와 작품이 그래픽으로 새겨진 게 특징. 제품군은 티셔츠, 스웻 셋업, 코치 자켓, 양말, 토트백, 아트북 등으로 구성됐으며, 국내에서는 8월 23일 유니클로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