슈프라이즈가 'iF 디자인 어워드'에서 2년 연속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.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시작된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'IDEA', '레드닷 디자인 어워드'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. 올해는 전 세계 56개국에서 약 1만 1000여개 출품작이 수상을 위해 경쟁을 펼쳤다. 슈프라이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서비스 브랜딩 본상 수상에 이어 올해 UI/UX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서비스 브랜딩에 이어, 사용자 인터페이스(UI)에서 다시 한번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. 슈프라이즈는 SNS와 웹사이트 및 앱에서 스니커즈 한정판 출시 정보와 문화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. 이번 수상에 빛나는 슈프라이즈의 시그니처 '라인 그래픽 시스템'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형태와 일관성 및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브랜드 디자인을 잘 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. 더불어 슈프라이즈 브랜드의 정체성을 구현하는 디자인 수단 중 하나로 이미지나 타이포그래피를 한눈에...